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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연말까지 더 내린다”…1300원대 진입한 환율, 전망도 줄하향

최초 작성: 2026.08.22 22:42
최근 업데이트: 2026.08.23 00:51 (9시간 전)
“연말까지 더 내린다”…1300원대 진입한 환율, 전망도 줄하향

[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11개월 만에 1300원대로 내려오면서 원화 강세 흐름이 연말까지 이어질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반도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와 외국인 국내 자산 투자가 맞물린 데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도 점차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서다. 다만 해외투자 확대에 따른 달러 수요가 여전히 강한 만큼 환율이 1300원대에 안정적으로 안착할지는 기업과 투자자의 ‘저가 매수’ 강도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환율 하락 흐름의 분기점은 지난 19일이었다. 당시 원·달러 환율은 주간 거래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14.1원 내린 1397.7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9월 29일(1398.7원) 이후 약 11개월 만에 1400원 아래로 내려왔다. 한때 1500원대를 넘어섰던 환율이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물량 등에 힘입어 1300원대로 복귀한 것이다. https://v.daum.net/v/20260823052128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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