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위독" 탔다 내린 승객 때문에…여객기 1시간 지연
최초 작성: 2026.08.14 03:27
최근 업데이트: 2026.08.14 03:36 (3시간 전)

이날 오전 11시 47분께 진에어 LJ401편 여객기에 탑승한 40대 A 씨가 "아버지가 지병으로 위독한 상태"라며 탑승 취소를 요청했고, 이 여객기에서 내렸습니다. LJ401편은 오전 11시 25분 출발 예정이었으나 이미 이륙이 지연된 상태였고, 탑승교에서 활주로로 향하기 직전이었습니다. A 씨를 제외한 승객 191명이 탑승한 LJ401편은 이후 관련 절차를 거쳐 낮 12시 25분께 이륙했습니다. 중도 탑승 취소 승객이 발생할 경우 폭발물을 두고 내렸을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관련 규정에 따라 경찰과 국정원 등이 A 씨의 신원을 조회하고 그의 좌석 주변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운항 지연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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