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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무당 서바이벌쇼 영국서 리메이크된다…"한국 콘텐츠 전세계 인기"

최초 작성: 2026.08.15 19:19
최근 업데이트: 2026.08.15 23:43 (5시간 전)
무당 서바이벌쇼 영국서 리메이크된다…"한국 콘텐츠 전세계 인기"

“한국판에서는 출연자 40여명을 한 명씩 모두 소개합니다. 미국에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곧장 이야기로 들어가고 싶어하죠.” 에릭 슈라이어 DTC 인터내셔널 오리지널, 전략 프로그래밍 및 이머징 미디어 부문 사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월트디즈니 팬 행사 ‘ D23’ 패널 세션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가 언급한 작품은 한국 디즈니+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다. 무속과 사주, 타로, 관상 등 각 분야의 운명술사 49명이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이다. 슈라이어 사장은 한국판을 처음 보다가 담당팀에 전화를 걸었다. 출연자 소개가 너무 길다는 이유에서다. 한국 제작진은 “한국 시청자가 원하는 방식”이라며 물러서지 않았다. 디즈니 본사는 현지 제작진의 판단을 따랐다. 결과는 흥행이었다. 캐롤 초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아태지역 미디어 마케팅 및 로컬 콘텐츠 총괄은 “‘운명전쟁49’는 디즈니+ 비드라마 가운데 가장 큰 공개 성적을 냈다”며 “일부 수치는 드라마와 견줄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운명술사 경연은 이제 해외로 수출된다. 디즈니는 영국판 ‘운명전쟁49’를 제작하고 있다. 멕시코와 스페인판도 검토 중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러 시장에서도 현지화를 추진한다. 한국판의 구조를 그대로 복제하지는 않는다. 슈라이어 사장은 “각 지역에서 프로그램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각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에서는 스핀오프 ‘신빨스테이( House of fates )’도 제작한다. ‘운명전쟁49’ 결승 진출자들이 고민을 안고 찾아온 출연자의 운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초이 수석부사장은 “‘운명전쟁49’는 여러 지역과 아태지역 시장에서 각색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소식이 나올 것”이라고 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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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9시간 전· 6,281 조회

무당 서바이벌쇼 영국서 리메이크된다…"한국 콘텐츠 전세계 인기"[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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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톨5시간 전· 1,323 조회

무당 서바이벌쇼 영국서 리메이크된다…"한국 콘텐츠 전세계 인기"[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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