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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최초 작성: 2026.08.20 15:42
최근 업데이트: 2026.08.20 16:59 (2시간 전)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한국 1세대 순정만화'...만 83세 민애니 작가의 일러스트

민애니 작가(1942년생) 민애니 작가는 요즘 순정만화 마니아들에게는 ‘백합 그리는 할머니’로 유명하다. 백합은 만화나 웹소설에서 여성 간의 동성애를 모티프로 하는 서브컬처 장르를 일컫는 용어다. GL(Girl’s Love)이라고도 불린다. 무려 1970년대 국내에 백합 장르 순정 만화가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당시 출간된 그의 <하얀 돛배>가 펀딩을 통해 반세기 만에 재출판되기도 했다. <하얀 돛배>는 부잣집에 식모살이를 온 소녀 ‘숙아’가 어떤 묘약을 마시고 주인집 아가씨 ‘란이’와 불가항력적인 사랑에 빠지는 스토리를 담았다. 문화계에 동성애라는 개념조차 희미했던 시절, 여성 간 퀴어 작품을 그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