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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촬영장서 수유하면서 찍어"…김민희, 혼외자 출산 후 첫 공식석상

최초 작성: 2026.08.14 00:18
최근 업데이트: 2026.08.14 01:29 (4시간 전)

김민희는 촬영장에서 아이를 육아하면서 영화를 찍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실제 삶과 극중 인물 사이의 연결고리가 있냐"는 질문을 받고 "아기를 낳고 2년 정도 쉬다가 처음 찍은 영화다, 내 상태가 예전과는 다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영화를 찍는 중에도 아기와 함께 촬영장에 갔기 때문에 수유도 해야 하고 이유식도 만들어야 했다. 바쁘게 먼저 일어나 아기를 위한 준비를 마치고 영화를 준비했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그러다 보니까 그전에 영화에만 몰두하던 내 모습은 사라졌다, 아이가 있으니까 자연스럽게 아이를 위한 준비를 끝낸 후 영화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런 모습이 캐릭터에 투영된 것 같다"라고 했다. '눈 둘 데가 없네'는 홍상수 감독의 35번째 영화다. 주연은 김민희가 맡았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인연은 2015년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시작됐다. 이후 홍 감독은 불륜 관계를 공식 인정한 뒤 1985년 결혼한 아내 A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당했다. 법원은 지난 2019년 1심 재판에서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 감독에게 있다는 점을 명시하며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따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10년째 연인 관계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함께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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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코5시간 전· 1,54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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