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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신뢰도 3년 연속 '3관왕' MBC..턱밑까지 추격하는 KBS

최초 작성: 2026.08.17 07:04
최근 업데이트: 2026.08.17 07:05 (9시간 전)
신뢰도 3년 연속 '3관왕' MBC..턱밑까지 추격하는 KBS

3년 연속 '3관왕' MBC…턱밑까지 추격하는 KBS [202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n.news.naver.com MBC, 모두 1위 석권했지만 2위 KBS와 격차 좁혀져 '지상파 3사' 강세 뚜렷…유튜브 영향력 놓고 일반인·전문가 '온도차' 어떤 이름은 시대의 희망이 되고, 어떤 이름은 시대의 과제가 된다. 국민이 누구에게 열 MBC는 3년 연속 전 부문 1위 석권이라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 조사에서 일반 국민 48.8%, 전문가 41.0%가 MBC를 지목했다. 신뢰도는 각각 43.2%·33.0%, 열독률은 39.8%·28.0%였다. 주목할 점은 '전 부문 1위'의 무게감이 전년과 달라졌다는 점이다. 일반 국민 영향력 지목률은 역대 최고였던 지난해 62.4%에서 13.6%포인트(p) 뒷걸음질했다. 전문가 조사에서도 49.4% 대비 8.4%p 하락했다. 신뢰도와 열독률도 하향세가 뚜렷했다. 이 같은 흐름은 정치 지형 변화와도 맞닿아 있다. MBC는 2024~25년 정치적 격변기 속에서 이슈를 주도하며 영향력을 극대화하다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기점으로 2년 전의 지표로 회귀하는 경로를 그리고 있다. 올해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매체는 KBS다. 영향력은 일반 국민 46.6%, 전문가 31.0%의 지목률을 나타냈다. 일반 국민 영향력에서는 1위 MBC와 불과 2.2%p 차이다. 더 눈길을 끄는 것은 신뢰도와 열독률이다. KBS의 일반 국민 신뢰도는 27.4%에서 38.8%로 11.4%p 뛰었고, 전문가도 12.2%에서 22.8%로 크게 뛰었다. 열독률은 일반 국민 32.2%, 전문가는 14.4%의 지목률을 보여 각각 12.8%p, 6.2%p 상승했다. 사장 선임 진통과 논란, 수신료 분리징수 사태 등 '내우외환'으로 2024~25년 내리막길을 걸었던 흐름이 올해 극적으로 반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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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1일 전· 537 조회

신뢰도 3년 연속 '3관왕' MBC…턱밑까지 추격하는 KB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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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9시간 전· 47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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