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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전

굶어죽은 7개월 아기…PC방 다닌 부모는 양육수당 꼬박꼬박

최초 작성: 2026.08.19 21:33
최근 업데이트: 2026.08.20 05:52 (8시간 전)
굶어죽은 7개월 아기…PC방 다닌 부모는 양육수당 꼬박꼬박
굶어죽은 7개월 아기…PC방 다닌 부모는 양육수당 꼬박꼬박

대전에서 생후 7개월 아이를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아동학대살해)를 받는 20대 부부가 정부와 대전시의 양육 지원금 1천200여만원은 꼬박꼬박 수령해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박정현 의원실이 대전시 등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영양실조로 아사한 생후 7개월 A군 앞으로 지급된 복지급여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모두 1천217만원에 달했다. 항목별로 부모급여 800만원,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기타 양육지원금 105만원, 아동수당 82만원, 출산장려금 30만원 등이었다.(중략) 이들 모두 특정한 직업이 없었지만, 정신질환 등 병력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당시 A군의 몸무게는 3㎏대로 생후 7개월 남아 표준 체중(8㎏대)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는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 영양실조와 탈수에 의한 사망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https://www.yna.co.kr/view/AKR202608180829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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