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er Logo
3시간 전

취재가 시작되자

최초 작성: 2026.08.23 13:02
최근 업데이트: 2026.08.23 20:50 (3시간 전)
취재가 시작되자

부평구가 설치한 길고양이 급식소 위치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 서식지라는 고발 기사가 있었죠. 사실 부평구 급식소는 계획 시점에서도 생태계 교란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담당자가 발언하는 등 처음부터 문제가 많았습니다.

취재가 시작되자

인천 부평구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맹꽁이가 서식하는 부영공원 내 길고양이 공공급식소(중부일보 7월 6일자 9면 보도)의 이전·축소를 검토하고 있다. 19일 부평구에 따르면 구는 부영공원에 설치된 길고양이 공공급식소 5곳의 위치를 조정하거나 개수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맹꽁이 서식 안내판과 가장 가까운 급식소 1곳에 대해서는 서식지에서 지금보다 떨어진 곳으로 옮기는 방안을 관리인 측에 제안했다. 나머지 급식소 4곳은 공원 외곽에 있어 맹꽁이 서식지와 동선이 겹치지 않는 것으로 구는 파악하고 있다. 취재가 되고 언론 보도가 되자 부평구는 이 급식소들 위치를 조정하고 규모를 줄이려고 검토한다고는 합니다만.. 다만 구체적인 이전 장소와 축소 규모, 시기 등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기존 급식소에서 길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던 관리인들이 위치 변경 등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어 구는 이들과 협의 를 거쳐 단계적으로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그래봤자 캣맘들 눈치 보는 중 이군요. 멸종위기종을 위협한다는데 왜 이들과 협의를 해야 할까요? 🤨

취재가 시작되자

초록: 많은 관할 구역에서 길고양이를 포획-중성화-방사(TNR) 방식으로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채택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고양이를 포획하여 중성화한 후 자원봉사자들이 먹이를 주고 돌봐주도록 환경으로 돌려보냅니다. 대부분의 보전 생물학자들은 아마도 이러한 관행의 범위와 증가 추세, 그리고 일부 주요 TNR 옹호자들의 목표가 궁극적으로 고양이를 "보호 야생 동물"로 인정하고 취급하는 것임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을 것입니다. 본 연구에서는 많은 길고양이 옹호자들이 TNR을 지지하기 위해 제시한 주장들을 과학 문헌과 비교했습니다. TNR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종종 길고양이가 섬에서만 야생 동물에게 해를 끼치고 대륙에서는 그렇지 않다고 주장 하며, 자연적 또는 실현된 생태적 지위를 차지하고, 토착종의 감소에 기여하지 않으며, 질병의 매개체나 숙주로서의 역할이 미미하다고 주장 합니다. 또한 옹호자들은 TNR의 효과에 대해서도 자주 주장하는데, 여기에는 TNR을 통해 길고양이 군집이 결국 제거되고 관리되는 군집은 다른 고양이의 침입에 저항한다는 주장이 포함됩니다. 그러나 과학 문헌은 이러한 주장들을 모두 반박합니다. 야생 고양이의 TNR(포획-중성화-방사)은 주로 동물 복지 문제로 간주되고 규제되지만, 환경 문제로도 인식되어야 하며, 시행 결정에는 공식적인 환경 영향 평가가 필요합니다. 보전 과학자들은 야생 고양이가 야생 동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추가 연구를 수행하고,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과학적 정보를 정책 입안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번 논쟁에서 고양이에 의한 피해가 섬 같은 특수한 횐경에서만 일어나는 것이니 육지, 도심에 일반화하면 안된다는 비전문가들의 헛소리가 많습니다만, 보전생물학자 등 전문가들은 이런 헛소리를 일축합니다. 당장 저 부평구가 섬이나 외딴 보호지역 은 아니죠? 서울에만 해도 상당히 많은 종류의 멸종위기종이 서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지자체가 침입외래종 육식상위포식자에게 세금으로 먹이 를 준다라.. ..참 정신 나갈 것 같은 현실입니다. 🤪

관련 커뮤니티 출처 게시글 (3개)

보배3시간 전· 1,370 조회
취재가 시작되자..[2]
원문 보기
펨코10시간 전· 635 조회
취재가 시작되자[1]
원문 보기
뽐뿌3시간 전· 2,414 조회
취재가 시작되자..[2]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