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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찰 '허위 종결'에 초기수색 중단…3개월째 행방 묘연

최초 작성: 2026.08.20 04:53
최근 업데이트: 2026.08.20 08:27 (3시간 전)
[단독]경찰 '허위 종결'에 초기수색 중단…3개월째 행방 묘연

[단독]경찰 '허위 종결'에 초기수색 중단…3개월째 행방 묘연 n.news.naver.com '허위 종결' 의혹으로 3개월 넘도록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는 장미란(37) 씨. 첫 실종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의 자체 종결 처리로 파출소 경찰관들이 수색을 벌이다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CBS노컷뉴스 취재 첫 실종신고 담당 경찰관 임의 종결로…수색도 중단되고 사건도 묻혀 '허위 종결' 의혹으로 3개월 넘도록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는 장미란(37) 씨. 첫 실종신고 당시 담당 경찰관의 자체 종결 처리로 파출소 경찰관들이 수색을 벌이다 중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CBS노컷뉴스 취재 결과 장미란 씨가 실종된 직후인 올해 5월 15일 오후 6시 30분쯤 장 씨와 함께 동거하는 남자친구가 경찰 112에 "장 씨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며 실종신고를 했다. 경찰은 곧바로 통신조회를 통해 장 씨의 마지막 위치가 제주시 한림항 인근인 것으로 확인했다. 인근 한림파출소 경찰관들이 한림항 인근을 중심으로 장 씨를 찾기 위해 수색을 진행했다. 하지만 당시 제주서부서 형사과 실종수사팀 소속 A 경장이 신고 접수 2시간여 뒤인 9시쯤 "실종자(장 씨)와 연락이 됐다"는 취지의 내용을 112 처리 시스템에 입력하고 사건을 종결했다. 실종사건 종결 처리로 한림항 인근에서 수색을 벌이던 경찰관들은 파출소로 되돌아갔다. "실종자와 연락이 닿았다"는 A 경장의 말을 믿었던 장 씨 가족이 기다려도 장 씨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자 지난달 경찰에 재차 실종신고를 하면서 A 경장의 직무유기 의혹 사건이 드러났다. ... 경찰관이 임의종결시켜서 수색 전부 중단하고 돌아감. 심지어 실종자와 연락받았다고 허위 종결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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