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도 사람도 떠났다".울릉도 관광객 18% 급감
최초 작성: 2026.08.12 06:54
최근 업데이트: 2026.08.12 06:58 (1일 전)

“오징어도 사람도 떠났다”…울릉도 관광객 18% 급감 Daum | 경북일보 한때 '여름 휴가철 가장 가고 싶은 섬'으로 손꼽히던 울릉도가 올여름 깊은 침체의 늪에 빠졌다. 오징어가 사라진 바다에 이어 관광객마저 발길을 돌리면서 섬 경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오징어도 떠났고 사람도 떠난다", "민족의 섬 독도마저 외면받고 있다"는 절망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울릉군 관광업계에 따르면 올해 울릉도 누적 관광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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