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계속 공급업체를 바꾸는 이유

애플의 경우 필요한 부품을 직접 만드는 회사가 아님

외부업체에서 부품을 공급받아 제품을 만드는 형식

독일의 배터리 제조업체 바르타 1887년에 설립헀고 26년 5월에 파산했음

에어팟에 들어가는 초소형 배터리를 공급했는데 애플이 공급업체를 바꾸자 망해버림 2019년 에어팟이 잘 팔리자 공장 증설했음 26년 5월 애플은 중국업체로 갈아타면서 300명 인력감축을 했으나 결국 파산

애플의 문제가 아니라 바르타의 문제도 있었음

공급업체(바르타)가 특정 고객(애플)을 위해 대규모 전용투자했다 고객 의존도가 매우 높아졌는데 그 고객이 빠지니까 망해버린 것

뇌르틀링겐 공장의 98%가 애플에 의존했다고 함

바르타의 경우 애플이 떠나기 전 부터 상황이 안 좋았다고 함 여기에 애플에 빠지니까 타격을 크게 입은 것

이미지네이션 테크놀로지스의 경우 애플이 자체 GPU 개발하겠다는 통보하자 주가가 70% 떨어짐

AMS 오스람 애플워치에 들어가는 마이크로 LED 프로젝트 취소됐다는 공시가 뜨면서 주가가 하루에 40% 떨어짐

더 심한 케이스는 GT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아이폰에 납품하는 전용 사파이어 공장 지었음 애플이 강화유리 쓴다고 하자 파산

애플이 5억 7.800만 달러 대출 해줬음 GT가 그 돈으로 2천개 넘는 사파이어 성장로에 설비 투자 애플이 빌려준 돈으로 설비투자-> 애플 안 쓸게 -> 설비투자 부담 -> 회사 파산


재팬 디스플레이 애플이 15억 달러 지원했고 16년 LCD 공장 가동했다 갑자기 애플이 OLED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재팬디스플레이와 GT는 애플 물량 믿고 증설했다가 망했음



주가 폭락, 공장폐업, 파산까지 하는데 애플과 거래를 하려는 이유는 위험을 감수할 만큼 애플이 너무 큰 고객이라는 것

공급사 입장에서는 애플을 잡는게 중요하다 전세계에 팔리는 제품을 납품하면 한 번에 엄청난 물량 확보 가능 많이 납품할수록 생산단가 낮춤 공급업체입장에서는 회사의 성장기회

애플을 믿고있고 애플이 설마 그러겠어?하는 낙관편향이 있다

애플과 거래한다는 것은 하나의 간판이다 위험하지만 놓치기에는 너무 큰 고객이 애플

기업 입장에서는 더 싸고 좋은 부품을 찾고 한 업체가 문제 생길 때를 대비해서 다른 공급처 확보는 필수라고 생각할텐데

가격 압박이나 공급업체 경쟁은 애플만의 이야기가 아님

현대, 토요타 같은 회사들도 하청업체한테 계속 단가 압박한다 자동차 산업의 경우 부품 라이프 사이클 5~10년

스마트 폰의 경우 변화가 빠르고 짧으면 1년 길면 2년마다 바꿈

신제품이 빠르게 나오고 부품과 기술이 계속 달라진다는 것 그래서 계속 공급업체를 바꾼다



벤더업체들이 기술을 개발하면서 올라온다

벤더업체에 끌려다닐 가능성이 있으니까 애플의 경우 그런 점을 매우 두려워함

애플의 경우 계속 공급망을 바꿨는데 기업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전략이라고 함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 좋은 인식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는 중 장기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하락을 할지도 모른다는 것

단기적으로 본다면 애플의 브랜드 충성도와 생태계로 소비자 이탈이 거의 없을지도 모른다



경쟁사 제품이 잘 팔리는 상황에서는 윤리적 불만이 브랜드(인식) 전환을 할지도 모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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