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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TV도 유튜브도 '유재석 천하'…7년째 영향력 압도적 1위

최초 작성: 2026.08.20 09:16
최근 업데이트: 2026.08.20 09:19 (10시간 전)
TV도 유튜브도 '유재석 천하'…7년째 영향력 압도적 1위

프로그램을 고르는 기준도 '새로움'이었다. 최 PD는 2024년 프로그램 론칭 당시 유재석을 "새로운 예능에 대한 갈망이 있으신 분"이라고 표현했다. 새로운 기획이 생길 때마다 유재석에게 제안했고, 유재석도 기존 예능과 차별점을 따져본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30년 넘게 정상급 MC로 살아남고도 익숙한 성공 공식에 안주하지 않는 선택이었다. 올해도 활동 반경은 넓다. SBS 《

》과 MBC 《

》 같은 장수 예능부터 시즌제 예능 《틈만 나면,》과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까지 무대를 가리지 않는다. TV를 켜도, 유튜브를 틀어도 유재석을 만날 수 있는 셈이다. 익숙한 무대를 지키면서도 계속 새판을 벌이는 것이 유재석식 '영향력 재생산'이다. 유재석에 이어 베테랑 방송인들도 저력이 두드러졌다. 일반 국민 조사에서 강호동·신동엽·전현무가 나란히 3~5위에 올랐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강호동은 13.8%에서 14.4%, 신동엽은 9.8%에서 11.2%, 전현무는 8.4%에서 9.2%로 세 사람 모두 지목률이 상승했다. TV·OTT·유튜브 등으로 콘텐츠 소비가 갈수록 파편화하는 시대, 여러 플랫폼에서 대중과 꾸준히 접점을 만들어온 방송인들의 영향력은 여전히 강했다. 뒤집어보면, 이들을 대체할 새 얼굴이 아직 뚜렷하지 않다는 뜻으로도 읽힌다.

TV도 유튜브도 '유재석 천하'…7년째 영향력 압도적 1위

TV도 유튜브도 '유재석 천하'…7년째 압도적 1위 [202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m.enterta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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