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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엿같은' 인터뷰는 예정대로"…하영, 친일논란 정면돌파

최초 작성: 2026.08.11 02:13
최근 업데이트: 2026.08.11 02:22 (2일 전)
"'엿같은' 인터뷰는 예정대로"…하영, 친일논란 정면돌파

"증조부의 친일 행적, 배우 본인도 가족도 몰랐다." 배우

측이 증조부 친일 의혹에 대리 사과했다. “충분한 검증없이 성급히 답변해 혼란을 드렸다. 죄송하다“며 (하루 만에) 공식입장을 바꿨다. 하지만 반쪽 짜리 사과라는 지적을 피할 수 없다. 소속사는 역사적 인물에 대한 검증이 미흡했다는 점만 인정했을 뿐,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또다시 함구했다. 하영도 여전히 뭇매를 맞고 있다. 그는 소속사 뒤에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 앞으로 신중하고 겸허한 자세로 임하겠다"는 입장을 대신 전달했다. 하영도, 소속사도 친일 후손의 책임에 관한 언급은 없었다. 배우 스스로 의사 집안 마케팅을 했지만, “의도치 않게 논란이 불거져 마음이 무겁다”는 입장만 밝혔다. ‘디스패치’는 11일 오전 소속사 ‘비스터스 엔터테인먼트’에 추가 입장을 물었다. 증조부 추가 친일 행적, 조부 소록도 근무 의혹, 하영 활동 계획 등을 질문했다. 소속사는 추가 의혹에 대해 ”체크해보겠다“는 말만 반복했다. 단, 하영의 예정된 활동은 변경 사항 없이 진행할 계획이라며 강행 의지를 보였다. 한편 하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

'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또 차기작으로 주지훈의 ‘중증외상센터’ 시즌2 출연을 결정한 상태다. 다음은 소속사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엿같은' 인터뷰는 예정대로"…하영, 친일논란 정면돌파

<'디스패치'와 하영 측 전화 인터뷰 전문> 디스패치(이하 디): 어제(10일) 입장이 '사실무근'이었다. 하루 만에 달라졌는데. 하영 측: (대정친목회) 명단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사실 100년 전의 행적이다 보니 딱 단정해서 "친일했다" 이렇게 말씀드리기 조심스러웠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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