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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8살 축구천재' 김예건, 유럽 간다!…전북 떠나 즈베즈다 전격 입단, 곧바로 1군 합류

최초 작성: 2026.08.21 10:28
최근 업데이트: 2026.08.21 10:31 (3시간 전)
[단독]'18살 축구천재' 김예건, 유럽 간다!…전북 떠나 즈베즈다 전격 입단, 곧바로 1군 합류

발롱도르를 꿈꾸는 한국 축구 '초특급 기대주' 김예건(18·전북)의 '꿈의 무대' 유럽행이 임박했다. 복수의 이적시장 관계자는 21일, "김예건이 유럽 진출을 눈앞에 뒀다. 행선지는 한국 선수와 인연이 깊은 츠르베나 즈베즈다(세르비아)"라며 "전북과 즈베즈다 구단간 합의와 개인 합의를 끝마친 상태로, 수일 내로 세르비아로 출국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올 시즌 혜성같이 등장한 김예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비롯한 수많은 유럽 리그의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잠재력이 풍부한 18세의 젊은 나이, 프로 무대에서 선보인 당돌한 퍼포먼스는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럽 빅클럽의 눈길도 사로잡았다. 이적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즈베즈다는 두 선수의 성공적 안착 사례를 토대로 꾸준히 새로운 한국 선수 영입을 추진했다. 지난 2년간 국가대표급을 찾던 즈베즈다는 '미래의 국가대표' 김예건에게 손을 내밀었다. 즈베즈다는 김예건이 유럽 첫 클럽으로 택하기엔 이상적인 클럽으로 여겨진다. 세르비아 1강팀으로 우승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고, 매시즌 유럽클럽대항전에도 나선다. 즈베즈다는 21일 빅토리아 플젠과의 2026~2027시즌 유럽유로파리그(UEL)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에서 3대0 완승을 따내며 본선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설영우는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 뛰며 무실점 대승을 뒷받침했다. 설영우의 존재는 김예건의 빠른 적응을 돕는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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