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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최초 작성: 2026.08.20 03:58
최근 업데이트: 2026.08.20 05:07 (9시간 전)

장진택 기자, 김한용 기자, 한상기 기자 리뷰영상 가져 왔습니다 골라 드세요~

아래는 3월 13일에 올라온 영상 입니다

럭셔리의 새 지평을 여는 초대형 플래그십 SUV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GV90 제원표 구 분 GV90 GV90 네오룬 전장(mm) 5,285 전폭(mm) 2,030 전고(mm) 1,815(22인치 타이어) 1,825(24인치 타이어) 1,825(24인치 타이어) 축거(mm) 3,245 모터 최대 출력(kW) / 토크(Nm) 전륜 240/350 후륜 250/450 배터리 용량(kWh) 123.5 - 제네시스의 모든 역량 집약한 브랜드 최초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 GV90 네오룬, 세계 최초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 적용 … 압도적인 개방감과 넓은 승하차 공간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환대 철학 구현 - 탑승객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다양한 안전 사양과 높은 강성의 차체 구조 … 세계 최초로 적용한 루프 에어백 등 12 에어백 시스템 적용해 탑승객 보호 … 강성 높이고 무게 줄인 알루미늄 골격 및 신규 충격 흡수 구조 적용 - 제네시스 플래그십 전용 플랫폼 ‘eMP 플랫폼’ 기반 럭셔리한 이동 경험 선사 … 123.5kWh 배터리·고성능 모터·듀얼 e-LSD·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등 - 편의성을 높여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 선사하는 수많은 혁신 기술 탑재 … 신규 전원 체계·팝업형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플레오스 커넥트 등 - 탑승객의 감각을 깨우고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다채로운 감성 사양 적용 …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앰비언트 글로우·마사지 시트 등 - 달항아리의 절제된 우아함을 담아내 깊이 있는 존재감 드러내는 외관 - 탑승객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맞춤형 생활 공간으로 재해석한 실내 - 최고의 VIP를 위한 차별화된 상품성 갖춘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함께 공개 제네시스가 전동화 시대 럭셔리 플래그십을 다시 정의한다. 제네시스는 19일(수,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Palace of Fine Arts)에서 <GV90 월드 프리미어>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GV90 Neolun)’과 ‘GV90’를 공개했다.

GV90는 지난 2024년 공개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된 럭셔리 플래그십 전동화 모델로, 제네시스가 지금까지 쌓아온 럭셔리 철학과 전동화 기술 역량을 모두 집약한 상징적인 모델이다.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GV90는 제네시스가 생각하는 미래 럭셔리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기술과 디자인, 그리고 고객 경험 전반에 걸친 혁신을 통해 고객에게 더 큰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철학을 담아냈다”며 “혁신의 가치는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있는 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미래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정한 럭셔리는 사람을 더 자유롭게 하는 데서 시작되며, 아름다움은 그 자유를 완성한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와 품격 있는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고객이 차량 안에서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보다 품격 있고 특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GV90에 제네시스만의 환대(Hospitality) 철학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냈다. GV90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용 플랫폼인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우아한 움직임을 구현하는 주행 기술,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선사하는 수많은 혁신 기술과 깊이 있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동화 럭셔리 플래그십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GV90는 세계 최초로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적용한 GV90 네오룬과 스윙 도어를 적용한 GV90 2종으로 운영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적용된 루프 에어백 ▲123.5kWh 대용량 고전압 배터리 ▲듀얼 e-LSD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 ▲신규 전원 체계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 ▲플레오스 커넥트 ▲원격 주차 보조 3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25스피커) ▲앰비언트 글로우 ▲윈드실드 발열 유리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탑재됐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GV90는 제네시스와 미래 럭셔리 모빌리티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GV90는 제네시스가 그려가는 미래 럭셔리의 비전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적 환대와 장인 정신이라는 브랜드의 근간을 가장 진일보한 방식으로 구현한 모델”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 제네시스만의 환대 철학 담은 네오룬 아치 게이트 제네시스는 GV90 네오룬에 세계 최초의 독립 개폐형 히든 B필러 코치 도어인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적용해 차량에 탑승하는 순간마다 브랜드의 환대 철학이 느껴지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네오룬 아치 게이트는 차체의 B필러 없이 프론트 도어와 리어 도어가 서로 마주 보며 열리는 방식으로, 일반 차량 대비 압도적인 개방감과 넓은 승하차 공간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제네시스는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구현하기 위해 리어 도어에 새로운 방식의 힌지를 적용했다. 새로 개발된 듀얼 모션 힌지는 B필러가 없는 차체 구조에 최적화된 방식으로, 리어 도어를 바깥쪽으로 슬라이딩시킨 후 부드럽게 회전시킴으로써 프론트 도어와의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여닫을 수 있게 해준다. 이를 통해 승하차 시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특히 뒷좌석 탑승자가 한층 여유롭고 편안하게 차량에 타고 내릴 수 있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GV90 네오룬은 도어와 차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구조가 적용돼 B필러가 없음에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달성했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제네시스는 차체 측면부를 지탱하던 B필러 대신 도어 내부에 초고강도 듀얼 스틸 빔을 적용해 강성을 확보하고, 차체와 도어를 연결해 충돌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분산시키는 구조를 적용했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또한 탑승 공간을 둘러싼 차체에 기존 대비 1.5배 두꺼운 골격을 적용하고, 초고강도 스틸 튜브와 고강성 구조용 폼을 곳곳에 적용함으로써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히든 롤케이지 구조를 구현해 B필러가 있는 차량과 동등한 수준의 충돌 안전 성능을 확보했다. ■ 탑승객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최고 수준의 안전성 GV90는 탑승객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총 12개의 에어백이 탑재됐으며, 실내 모니터링 시스템과 강성을 한층 높인 차체 구조, 안전성을 강화한 배터리가 적용됐다. 세계 최초로 적용된 루프 에어백은 중상 위험도가 높은 차량 전복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사고 발생 시 빠르게 전개돼 루프 글라스 전체를 덮는다. 이를 통해 차량 전복 사고 상황에서 탑승객이 루프 글라스를 통해 차 밖으로 이탈하는 것을 최대한 방지하고, 루프에 부딪혀 발생하는 상해를 최소화해 탑승객을 보호한다. 동승석에는 두 단계로 펼쳐지는 듀얼 뎁스 에어백이 적용돼 탑승객의 자세에 맞춰 에어백이 전개되며, 시트 쿠션에도 에어백이 적용돼 충돌 시 탑승객의 하체를 지지해주며 몸이 시트벨트 아래로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한다. 아울러 3열 보호 커튼 에어백이 적용되고, 1열 및 2열 사이드 에어백, 운전석 무릎 에어백의 크기가 증대돼 차량 안에 있는 모든 탑승객을 더욱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이 밖에도 실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탑승객의 유형과 착좌 여부를 확인하고 사고 발생 시 에어백과 시트벨트를 최적으로 제어하며, 벨트 오착용이나 이상 자세를 감지하고 경고해준다. 제네시스는 GV90의 차체 하부에 알루미늄 주조 및 압출 골격 구조를 적용하고, 차량 외부 패널에 알루미늄을 적극 활용해 차량의 무게를 줄이면서도 차체 전반의 강성을 끌어올렸다. 차체 전방에는 디플렉터를 적용해 전방 스몰 오버랩 충돌 시 횡방향으로 차량 거동을 유도하고 A필러의 변형을 줄여 탑승객을 최대한 보호한다. 또한 차체 측면부에는 초고강도 스틸을 적용함으로써 차체의 안전성을 더욱 높이고 배터리 보호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배터리 전방에는 슬라이더 구조를 적용해 전방 충돌 시 모터와 서브프레임 등을 차량 하부로 우회 시켜 배터리를 직접 타격하지 않도록 설계했다. 아울러 배터리 자체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셀 간 열전이를 막는 배터리 열전이 안전 기술(TRP, Thermal Runaway Protection)을 적용했다. 배터리 열전이 안전 기술은 열이 효과적으로 방출되도록 설계된 배터리 시스템과 셀 사이마다 적용된 차단 구조를 통해 열이 인접 셀로 확산되는 것을 억제한다. 이 밖에도 클라우드 기반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사전진단 기능을 적용해 실시간 진단은 물론, 잠재적 이상 징후까지 사전에 진단하며, 배터리 이상 징후 감지 시 고객에게 신속하게 알린다. ■ 우아하고 고요한 움직임으로 완성되는 럭셔리 플래그십의 이동 경험 GV90는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다운 우아하면서도 고요한 움직임으로 탑승객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GV90는 제네시스의 플래그십 전용 플랫폼인 eMP(Electric Mobility Prime) 플랫폼을 기반으로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에 요구되는 공간성, 주행 성능, 승차감 등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두고 개발됐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3,245mm의 축간거리를 바탕으로 한 넉넉한 실내 공간에는 플랫 플로어와 슬림 칵핏이 적용돼 탑승객에게 한층 편안하고 여유로운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GV90 네오룬의 경우 현대차그룹 최초로 앞좌석에 전동식 스위블링 시트가 적용돼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한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정차 중 도어 트림에 위치한 버튼을 누르면 앞좌석 시트가 180도 회전해 탑승객이 서로 마주 보며 휴식이나 업무를 할 수 있는 완전한 라운지 공간으로 거듭난다. 제네시스는 GV90에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큰 용량인 123.5kWh의 고전압 배터리를 적용했다. GV90의 고전압 배터리는 고밀도·고출력 설계를 적용한 배터리 셀이 탑재돼 에너지밀도가 높아지고 동력 성능과 급속 충전 성능도 함께 향상됐다. 또한 복잡한 배선을 줄이는 무선 배터리 매니지먼트 시스템 적용을 통해 한정된 공간 안에서도 초대형 차량에 맞는 넉넉한 배터리 용량을 확보했다.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GV90(7인승) 기준 500km(당사 연구소 측정 기준)이며, 350kW급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22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전후륜 모터 합산 최고 출력 490kW, 최대 토크 800Nm로 현대차그룹 전기차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새로운 모터가 탑재돼 플래그십다운 넉넉하고 여유로운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GV90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듀얼 e-LSD(전자식 차동 제한 장치)가 적용돼 모터의 강력한 동력을 주행 상황에 맞춰 정교하게 제어한다. 전륜과 후륜 모터에 각각 e-LSD가 탑재돼 고속 선회 시 네 바퀴의 힘을 효율적으로 제어함으로써 코너링 성능이 향상됐으며, 눈길이나 빗길에서도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GV90에 탑재된 멀티 챔버 에어 서스펜션은 강성 조절이 가능한 에어 스프링을 통해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주행 안정성을 높이며, 차고를 상황에 맞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모노튜브 타입 듀얼 밸브 전자제어 쇽업소버를 통해 충격을 흡수해야 할 때는 부드럽게, 차체의 움직임이 클 때는 단단하게 감쇠력을 조절해 주행 상황에 맞는 최적의 승차감을 구현했다. 제네시스는 GV90에 최대 5도 범위 내에서 뒷바퀴를 조향할 수 있는 능동형 후륜 조향(RWS, Rear Wheel Steering)을 탑재해 회전 반경을 중형차 수준으로 줄여 유턴이나 주차 상황에서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중ㆍ고속 주행 중 선회 안정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대구경 피스톤이 적용된 4피스톤 모노블록 캘리퍼(전륜)와 대용량 브레이크 디스크를 적용해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에 걸맞은 안정적인 제동 성능을 확보했다. GV90는 어떤 순간에도 럭셔리 플래그십다운 고요함을 유지한다. 제네시스는 GV90의 전면 윈드실드부터 비전루프, 테일게이트에 이르는 모든 유리에 두께 5mm가 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차음 유리를 적용해 정숙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차체 주요 골격의 빈 공간에 고발포 방음 충진재를 주입해 차체를 따라 전달되는 소음과 진동을 효과적으로 저감했으며, 강화된 흡차음재를 대거 적용하고 후드와 테일게이트의 실링 구조를 개선해 차폐감을 한층 향상시켰다. ■ 사용자와 교감하며 새로운 차원의 경험 선사하는 혁신 기술 제네시스는 GV90에 혁신 기술을 대거 적용해 탑승객이 차량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마다 새로운 차원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GV90는 현대차그룹 최초로 시동 버튼을 없앤 신규 전원 체계가 적용됐다. GV90의 신규 전원 체계는 도어 핸들을 당기면 차량 전원이 켜지고 도어가 자동으로 열리며 운전자를 맞이한다. 차량에 탑승해 도어를 닫으면 회전형 변속 레버(SBW, Shift By Wire)가 12시에서 2시 방향으로 이동하며 변속 가능 상태가 된다. 또한 크리스탈 스피어 통합 컨트롤러가 회전하고 대시보드 상단의 트위터 커버가 좌우로 열리면서 운전자에게 차량이 주행 가능한 상태임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이후 별도의 시동 버튼 조작 없이 브레이크 페달을 밟고 기어를 변속하면 바로 주행할 수 있다. 제네시스는 GV90에 팝업형 센터 OLED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광활한 화면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주행 중에는 주행 정보와 내비게이션, 미디어 정보 등이 23.6인치의 와이드한 화면에 표시된다. 정차 상황에서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디스플레이 확장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90mm 올라와 확장 전보다 약 1.7배 커진 24.6인치의 대화면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또한 25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Head Up Display)를 적용해 운전자가 전방에서 시선을 떼지 않고도 차량의 현재 속도, 내비게이션, ADAS 기능 작동 상태 등을 더욱 넓은 영역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GV90는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가 탑재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에 걸맞은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제네시스, ‘GV90 네오룬·GV90’ 최초 공개

탑승객은 GV90의 디스플레이에서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한눈에 파악하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차량용 AI 에이전트 글레오 AI(Gleo AI)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면서 차량 제어, 정보 검색 등 다양한 작업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기반의 개방형 운영체제(AAOS, Android Automotive OS)를 토대로 플레오스 앱마켓을 통해 차량 전용 서드파티(3rd party) 앱을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주차 성능과 사용성이 개선돼 간단한 조작으로 자동 주차와 출차가 가능한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3(RSPA3, Remote Smart Parking Assist 3)와 차량이 지나온 궤적을 스스로 기억해 좁은 골목길이나 주차장에서 보다 쉽게 후진할 수 있게 돕는 기억 후진 보조(MRA, Memory Reversing Assist) 기능이 적용돼 한층 편리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 감각을 깨우고 경험에 깊이를 더하는 감성 사양 제네시스는 GV90에 탑승객의 모든 감각을 만족시키고 경험의 깊이를 한층 더하는 다채로운 감성 사양을 적용했다. GV90는 고요한 실내 공간에 25개 스피커로 구현되는 뱅앤올룹슨 프리미어 3D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공연장에 버금가는 수준의 청각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대시보드 상단 양끝에 위치한 ALT(Acoustic Lens Technology) 트위터와 4개의 헤드라이닝 스피커를 비롯해 미드 레인지 스피커와 우퍼 등 다양한 종류의 스피커가 차량 곳곳에 배치돼 공간감과 몰입감이 극대화된 7.1.4 채널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를 구현한다. 또한 ‘보스턴 심포니 홀’, ‘웸블리 스타디움’ 등 유명 공연장의 음장 특성을 재현하는 버추얼 베뉴(Virtual Venue)와 사운드의 분위기와 색채를 조절해 맞춤형 음색 설정이 가능한 베오소닉(Beosonic) 등 다양한 음향 기능이 탑재돼 탑승객의 취향에 맞는 음악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앰비언트 글로우 무드램프는 탑승객의 시각적인 만족감을 끌어올린다. 대시보드를 가로질러 도어까지 이어지는 대면적의 간접 조명은 실내의 가니쉬를 은은하게 비추며 헤드라이닝과 콘솔에도 무드램프가 적용돼 실내 고급감을 극대화한다. 이 밖에도 도어가 열리면서 순차적으로 도어 무드램프가 점등되거나, 음성 인식 중 램프 밝기가 변하는 등 상황별로 무드램프를 다양한 방식으로 점등시켜 탑승객에게 직관적으로 차량 상태와 주행 상황을 전달한다. GV90는 청각, 시각을 넘어 탑승객과 맞닿는 모든 부분을 세심하게 배려했다. 고급 가죽으로 마감된 시트는 부드러운 촉감을 최대한 살려 안락한 느낌을 극대화했으며, 15개의 공기 주머니와 펄스(진동) 모듈이 탑재돼 기존 제네시스 모델 대비 한층 향상된 마사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1열, 2열 콘솔 암레스트 및 사이드 부분, 도어 트림에 열선이 적용돼 탑승객을 포근하게 감싼다. 이와 더불어 현대차그룹 최초로 금속 코팅된 윈드실드 발열 유리가 적용돼 공조 시스템 가동 없이도 유리 스스로 열을 발생시킴으로써 쾌적한 실내 상태를 유지하면서 겨울철 서리나 습기를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GV90 네오룬 이그제큐티브 스위트(4인승)는 VIP 고객을 위한 최상의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전용 사양이 적용됐다. GV90 네오룬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2열에 적용된 우드 플로어는 천연 우드 베니어[1]가 적용돼 실내 고급감을 극대화하며, 한국의 전통 난방 방식인 온돌에서 영감을 받은 복사열 난방 시스템이 탑재돼 실내에 온기를 더한다. [1: 천연목을 얇게 잘라 가공한 판재] 또한 2열 좌석과 트렁크 공간을 분리하는 컴포트 파티션이 적용돼 트렁크로부터 들어오는 소음을 차단하고, VIP 고객을 위한 고요한 실내 공간을 구현한다. 이 밖에도 고분자 분산형 액정(PDLC, Polymer Dispersed Liquid Crystals) 필름을 적용해 루프의 투명도를 6개의 영역으로 나눠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비전 루프를 통해 시각적인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롤 블라인드를 함께 적용해 탑승객이 원할 때는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듯한 공간감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최고급 소프트 세미 아닐린 가죽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2열 타워 콘솔과 냉장고, 테이블 등 다양한 전용 사양으로 VIP 고객의 이동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 절제된 우아함으로 깊이 있는 존재감을 드러내는 외관 한국의 미학을 대표하는 달항아리로부터 영감을 받아 완성된 GV90는 절제된 우아함으로 깊이 있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불필요한 요소를 최소화하고 본질의 미학을 강조하기 위해 비례와 곡선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달항아리의 형태, 여백의 미, 그리고 장인 정신이 GV90 디자인 곳곳에 반영됐다. 제네시스 최초로 GV90에 적용된 윙 페이스 MLA 헤드램프는 거대한 클램쉘(Clamshell) 후드 아래 전면부를 가로지르며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에 걸맞은 독창적이면서도 웅장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윙 페이스 MLA 헤드램프는 레이저 미세 가공을 통해 램프와 차체 간의 경계를 최소화하는 ‘컷리스 공법’이 적용됐으며, 보석 콘셉트의 두 줄 디자인을 통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했다. 하단 범퍼에는 두 층의 지-매트릭스(G-matrix) 패턴을 입체적으로 쌓아 올린 크롬 그릴을 적용해 정교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디테일을 완성했다. GV90의 측면부는 절제된 프로파일을 바탕으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가치를 담은 ‘타임리스 디자인(Timeless Design)’을 구현했으며, 5,285mm에 달하는 긴 차체와 대담하면서도 유려한 휀더 볼륨, 24인치 대형 단조 휠을 통해 럭셔리 플래그십으로서의 당당함을 함께 표현했다. 이에 더해 GV90 네오룬의 측면부는 1, 2열 창문 사이에 적용된 아노다이징[2] 알루미늄을 통해 네오룬만의 차별화된 존재감을 드러내며, GV90의 경우 프레임 플러시 타입 도어 유리를 적용해 단차 없이 더욱 깔끔한 느낌을 준다. [2: 소재감을 강조하고 부식을 방지하기 위해 알루미늄 표면을 화학 처리해 보호층을 만드는 공법] 후면부는 GV90의 디자인 철학을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제네시스는 장식적인 요소를 최대한 배제하고 형태의 순수성을 담아내기 위해 GV90 후면 전체를 볼륨감 있게 디자인하면서 달항아리의 유려한 곡선을 차체에 담아냈다. 또한 불필요한 라인을 최소화하고 리어 스포일러를 삭제했으며, 전면부와 동일하게 컷리스 공법을 적용한 면발광 리어 램프와 제네시스 레터링을 통해 매끄럽고 일체감 있는 후면 디자인을 완성했다. 제네시스는 GV90에 빛과 시간의 변화가 자연과 만나는 순간의 색채를 담은 다양한 외장 색상을 운영한다. 햇빛과 파도, 고운 모래가 어우러지는 순간을 담은 ▲세이셸 베이지, 올리브 숲 속으로 햇살이 스며드는 순간을 담은 ▲바에나 그린을 비롯해 ▲소노란 네이비 ▲타우포 그레이 ▲자이푸르 로즈 ▲벨라 버건디 ▲코모 블루 ▲우유니 화이트 ▲세빌 실버 ▲마칼루 그레이 ▲비크 블랙 ▲카프리 블루 ▲카디프 그린 등 13종의 유광 색상과 ▲모나쉬 실버 ▲마테호른 화이트 ▲마칼루 그레이 매트 등 3종의 무광 색상을 운영해 총 16종의 다채로운 외장 색상 선택지를 제공한다. 현대차그룹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CDO(Chief Design Officer, 최고 디자인 책임자) 루크 동커볼케 사장은 “GV90는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본질만 남겼을 때 비로소 드러나는 진정한 럭셔리에 대한 제네시스의 믿음을 담아낸 모델”이라며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하고 절제된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2024년 공개한 네오룬 콘셉트는 단순한 비전이 아닌 미래에 대한 약속이었다”며 “GV90는 그 약속을 현실로 구현한 모델로, 제네시스 디자인의 새로운 장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탑승객의 취향을 담아내는 럭셔리한 맞춤형 생활 공간 제네시스는 GV90의 실내 공간을 탑승객의 취향을 세심하게 반영하는 고급스러운 맞춤형 생활 공간으로 재해석했다. 고급 소재가 적용된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을 바탕으로 가구를 배치하듯 시트와 콘솔, 디스플레이를 조화롭게 구성해 럭셔리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미래적인 느낌을 주는 실내 중앙의 거대한 시네마틱 디스플레이는 리얼 글라스 소재를 활용한 크리스탈 버튼과 함께 실내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조작 노브를 없앤 전동식 에어벤트로 더욱 깔끔한 느낌을 준다. 또한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크롬 베젤에 숨겨진 얇은 무드램프와 더불어 실내 전체를 감싸는 간접 조명 방식의 앰비언트 글로우가 실내 고급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이 밖에도 차량 탑승 시 움직이는 회전형 변속 레버와 크리스탈 스피어 통합 컨트롤러, 트위터가 정적인 실내 공간에 역동적인 우아함을 부여하고, 다이얼 형태의 센터 노브 디스플레이를 통해 미디어 볼륨과 온도, 풍량 등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게 했다. 제네시스는 GV90에 럭셔리 플래그십만의 깊이 있는 감성과 정제된 고급감을 구현하기 위해 소재 자체의 매력을 극대화한 다양한 리얼 머티리얼 가니쉬를 적용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고급스럽고 품격 있는 공간감을 선사하는 천연 우드 ▲슬레이트 자연석 본연의 질감과 깊이를 살린 리얼 스톤 ▲따뜻하고 안락한 느낌의 울 캐시미어 등 내장 색상 조합에 어울리는 가니쉬 소재를 선택할 수 있다. GV90의 내장 색상은 ▲베일드 인디고/풀리아 그린 ▲폴리오 브라운/바티스트 블루 ▲볼트 블랙/쉐도우 그레이 ▲티리안 퍼플/트래버틴 베이지 ▲새들 브라운/쉐도우 그레이 등 5종의 색상이 운영된다. GV90 네오룬의 내장 색상으로는 ▲리갈 네이비/마제스틱 퍼플 ▲퀸스 브라운 ▲볼트 블랙/쉐도우 그레이 ▲티리안 퍼플/트래버틴 베이지 ▲새들 브라운/쉐도우 그레이 등 5종의 색상이 운영된다. ■ 최고의 VIP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하는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제네시스는 이날 최고의 VIP를 위한 스페셜 에디션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GV90 Neolun First Edition)’을 함께 공개했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은 GV90의 최상위 한정판 모델로 투톤 외장 색상과 더불어 외장 색상을 포인트 컬러로 적용한 24인치 단조 휠을 통해 외장 고급감을 극대화하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감을 제공한다. 실내에는 울 캐시미어 가니쉬가 기본 적용되며, 크리스탈 스피어 통합 컨트롤러, 시트 헤드레스트, 도어 스텝에 퍼스트 에디션 전용 로고가 새겨져 특별함을 더한다.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은 ▲자이푸르 로즈/세이셸 베이지 투톤 외장과 퀸스 브라운 내장 ▲비크 블랙/바에나 그린 투톤 외장과 베일드 인디고/풀리아 그린 내장 ▲비크 블랙/소노란 네이비 투톤 외장과 마제스틱 퍼플/리갈 네이비 내장 등 총 3가지 색상 조합으로 운영된다. ■ 마릴린 먼로의 삶과 맞닿아 있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비전 제네시스는 GV90 공개와 함께 마릴린 먼로가 보여준 도전과 혁신의 정신을 브랜드의 비전과 연결하며 제네시스가 지향하는 새로운 럭셔리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마릴린 먼로는 치열하게 꿈꾸며 자신의 경력을 적극적으로 개척하는 비전과 대담함을 바탕으로 기존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삶을 구축하며 한 세기가 지나도 모두의 기억에 남아 있는 문화의 아이콘이 됐다. 제네시스 역시 ‘한국의 글로벌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라는 대담하고 용감한 꿈을 목표로,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며 럭셔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했다. 한국에 뿌리를 둔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제네시스가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행보는 자신만의 철학을 바탕으로 시대를 초월한 영향력을 만들어낸 마릴린 먼로의 삶과 맞닿아 있다. 제네시스는 이러한 의미를 담아 지난 6월부터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에서 운영 중인 마릴린 먼로 탄생 100주년 특별전 ‘매니페스팅 마릴린(Manifesting Marilyn)’을 시작으로 기념 영화 ‘플레시 임팩트(Flesh Impact)’를 제작 지원하는 등 알려지지 않은 먼로의 서사를 조명하며 브랜드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새로운 10년을 여는 플래그십인 GV90를 시작으로 브랜드의 입지와 철학을 더욱 강화하고, 디자인, 상품성, 기술력, 고객 경험 등 모든 영역에 걸쳐 제네시스만의 독창적인 기준을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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