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 허위 종결한 경찰.. 수색 지원 자료도 삭제했다
최초 작성: 2026.08.21 11:39
최근 업데이트: 2026.08.21 13:27 (9시간 전)

‘제주 실종’ 허위 종결한 경찰... 수색 지원 자료도 삭제했다 조선일보 제주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경찰관이 내부 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까지 삭제한 사실이 드러남. 경찰은 직무 유기 혐의로 해당 경장을 수사하며 그가 처리한 모든 실종 사건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있음. ‘제주 30대 여성 실종 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경찰관이 실종자 장미란(37)씨에 대한 실종 관련 자료도 삭제한 정황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1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직무 유기로 입건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30대 A경장이 112 신고 종결 처리를 하면서 장씨에 대한 경찰 내부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 자료를 삭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은 실종 아동과 성인 가출인 등의 신고 및 발견 정보 등을 관리하고 수색을 지원하는 경찰 내부 정보 시스템이다. 실종자의 과거 신고, 발견 이력과 해제 사유, 조치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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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팍1일 전· 487 조회
‘제주 실종’ 허위 종결한 경찰... 수색 지원 자료도 삭제했다[3]뽐뿌11시간 전· 656 조회
'제주 실종' 허위 종결한 경찰.. 수색 지원 자료도 삭제했다[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