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못 갚는 빚, 청산해주는 게 모두에게 다 좋다"
최초 작성: 2026.08.11 04:20
최근 업데이트: 2026.08.11 12:43 (2일 전)

이재명 대통령이 해결이 불가능한 채무에 대해 과감한 채무조정과 면책을 통해 재기를 지원해야 한다며 금융당국에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오늘(1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자살 예방 대책을 논의하던 중 나왔습니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고립·위기가구와 돌봄·간병 부담 가족에 대한 대안을 내놨는데, 이 대통령은 보고를 들은 후 신용회복위원회 등에서 채무 정리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해결할 수 없는 채무는 정리하는 것이 채권자에게도, 채무자에게도, 사회에도 다 좋다"면서 "빚을 지면 장기를 팔아서라도 갚아야 한다, 자식이라도 갚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도 있는데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도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mbn.co.kr/news/politics/5211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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