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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우리나라서 약간"…유병재,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예측했나→과거 발언 파묘 [RE:뷰]

최초 작성: 2026.08.16 04:19
최근 업데이트: 2026.08.16 04:36 (2시간 전)
"우리나라서 약간"…유병재,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 예측했나→과거 발언 파묘 [RE:뷰]

배우 하영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가운데 과거 그가 집안 내력을 자랑하던 순간 방송인 유병재가 보였던 반응이 다시 화제를 모았다. 최근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왁뿌 들고 놀러 온 조폭 친구들. 이런 엿같은 사랑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에서 하영은 "아버지랑 할아버지랑 증조할아버지부터 의사를 하셨다"고 말하며 대대로 이어져 온 가업을 소개했다. 이를 들은 유병재는 "증조할아버지면 우리나라에서 거의 약간"이라며 말끝을 흐렸다. 하영은 "그래서 내가 듣기로는 양의학으로는 한양에 개업을 아마 처음 하신 의사라고 들었다"고 부연, "언니도 의사다. 언니는 내과", "나는 (의사가) 전혀 가능성도 없어서 엄두도 안 냈다. 언니가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는 말도 보탰다. 하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 공개를 앞두고 홍보차 출연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도 '4대째 의사 집안'이라며 증조부의 직업을 내세웠다. 이전에도 여러 방송과 매체 인터뷰에서 '의사 집안' 이야기를 거듭 꺼내 온 그다. 그러나 논란은 그 증조부가 조선 후기 의사이자 일제강점기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된 안상호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커졌다.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처음에는 증조부가 안상호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친일 의혹에 대해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소속사는 "확인 결과 증조부 안상호 선생이 1916년 대정친목회의 평의원 명단에 이름이 올라있는 기록이 실제로 존재함을 확인했다. 충분한 검증 없이 '사실무근'이라 성급히 답변하여 혼란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기존 입장을 뒤집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13/0001398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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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톨2시간 전· 1,27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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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3시간 전· 63,04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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