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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

'경찰 허위보고' 장기 실종자는 장미란씨…가족 "작은 정보라도"

최초 작성: 2026.08.19 04:44
최근 업데이트: 2026.08.19 05:06 (9시간 전)
'경찰 허위보고' 장기 실종자는 장미란씨…가족 "작은 정보라도"

제주에서 3개월 넘게 실종된 장미란 씨(37)의 인상착의가 공개됐다. 장 씨의 가족은 SNS를 통해 장 씨의 얼굴과 특징 등을 공개하며 "지난 5월 휴대전화 하나만 들고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고 현재까지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실종 당시 장 씨는 키 158㎝(추정), 약 44 ㎏의 마른 체형, 긴 생머리에 금팔찌, 검정 후드 집업과 카키색 운동복 바지, 흰색 나이키 슬리퍼 등을 착용한 것으로 파악됐다. 장 씨의 가족은 지난 5월 중순 장 씨가 연락이 두절되자 경찰에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당시 사건을 맡았던 제주 한 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장 씨와 연락이 닿아 안전이 확인됐다. 다만 본인이 자신의 위치를 알리고 싶어 하지 않는다"고 가족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후에도 오랜 시간 장 씨의 휴대전화가 계속 꺼져 있자 가족은 지난 7월 다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 이 과정에서 A 경장이 허위 보고를 한 정황이 포착돼 직무유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장 씨는 지난 5월 최초 실종 신고 이후부터 현재까지 계좌나 신용카드 등에서도 뚜렷한 생활 흔적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 커뮤니티 출처 게시글 (2개)

펨코10시간 전· 922 조회

'경찰 허위보고' 장기 실종자는 장미란씨…가족 "작은 정보라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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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톨9시간 전· 797 조회

'경찰 허위보고' 장기 실종자는 장미란씨…가족 "작은 정보라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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